사업소개
한세실업은 탁월한 해외영업 능력과 각 해외 생산 기지의 품질관리,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류 벤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디자인과 연구개발에도 앞선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 세계 각국 패션브랜드들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고, 세계 최고 의류 벤더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한세실업은 세계 7개국 20개 법인, 7개의 오피스에서 한 해 약 4억장의 의류를 수출합니다.

  • 제조

    해외 의류 생산 법인

    한세실업 경쟁력의 핵심인 6개국 11개 해외생산 법인에서는 각 C/O별 특징에 맞는 전략으로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며 최고의 의류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외 원단 생산 법인
    C&T VINA

    수직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 C&T VINA 를 인수하여, 다양한 원단 개발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원단 염색, 가공 산업 분야에 진출 하였습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7년 역사의 C&T VINA는 지속적인 설비 증설을 통하여 1일 120,000kg의 원단 염색 능력을 갖춘 공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Cotton 뿐만 아니라,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 Synthetic 의 capa 까지 확보하고, Print , Garment dyeing, Washing 설비 투자까지 확대하여 원단비지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T VINA 의 탁월한 원단 개발 및 생산능력으로 한세실업의 의류생산경쟁력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품질관리
    QA (Quality Assurance)

    고품질, 단 납기를 위한 지속적인 원단 및 완제품 품질 보증 체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 QA 조직은 SIP (Self Inspection Program) 수행으로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각 해외 법인 별로 상주하는 QA Manager 들은 해당 법인은 물론 협력사의 고품질 관리와 개선을 위해 Hansae Standard 를 적용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에서의 수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외영업 및 무역

    서울 본사 700여명 / 해외생산기지 3만 5천여명,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세계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세실업은 1982년 창립이래 의류수출사업을 특화하여 국내 최고의 의류수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미국, 유럽, 아시아의 유명 의류 브랜드와 SPA 브랜드, 그리고 자체상표(PB) 의류를 판매하는 세계적인 대형 할인 매장들이 한세실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 아이티의 11개 현지법인에서 생산된 완제품 의류는 세계 최대 의류소비국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수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수출 실적

    연구개발

    한세실업은 2000년대 들어서면서 선진적으로 R&D 활용을 시작하였으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넘어 ODM(제조자디자인생산)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서울과 뉴욕 R&D센터에는 국내외 최고 인재들이 모여 디자인과 소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로서 한세실업은 Design및 소재 Sourcing의 다각화를 통한 Vendor 역할 증대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패션 트렌드를 수집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Organization

    디자인센터 (New York, L.A.)

    2008년 패션거리 34번가 중심부에 탄생한 뉴욕 디자인 사무소는 한세실업 디자인의 전초기지로서 확고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디자인센터의 설립은 본사의 R&D 본부와 세계 패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현지를 연계해 디자인 영역을 보강하고 바이어 밀착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ODM 선도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